계속 적지않은 돈을 벌다보니까 쓰고싶은 욕구가 계속 생기지만 목표금액 때문에 그리고 부모님생각에 자제하고 아주 가끔 옷이랑 생필품, 화장품사는것으로 해소했고, 가끔 술이나 맛있는거 먹은게 끝이다. 어떻게보면 이곳에 오기전 평소보다도 검소했던것 같다.
사장님은 날 엄청 맘에 들어하셨고 이쪽 업계에 미래에 대해 항상 설명을 해줬음 ㅋㅋ
이곳은 벗고 화끈하고 끈적하게 놀고 마시자라는 컨셉이라서 무엇이든 받아들일 준비 되어있어야했다.
taxes are substantial[10] For this reason, it is said that it is a sidewalk space , and it's controversial that unlawful businessmen who earn cash only with mobile phones, the world wide web, and female car staff members and don't fork out taxes whatsoever make really some huge cash.
뭐.. 그때 손님은 나도 크게 나쁘진 않엇거든. 다른손님은 막 가슴만지고 그러는거 기본이라그랫어.
일단 웨이터 일하면서 느낀 첫 번째는 팁을 많이 벌려면 아가씨에게 잘해줘야하는데
절대 빠지지말자 악착같이 벌고 빨리나가자 이생각 으로 버텨왔고, 많이 부족하지는 않게 길러주신 부모님생각하며 내가 미쳤지 내가 미쳤지를 하루에 수만번 생각했다. 그래서인지
진상 손님들이 술 강제로 먹이고 밖에 화장실 나와서 토하는 모습들을 보니 조금 불쌍하다는 생각이 more info 들었음.
항상 긴장되기도 하고, 잠깐 큰 돈 벌 생각에 수백명과 유사성행위를 했던 역겨운 여자에요.
양주는 너 갖고가서 먹던 다시 팔던 하라면서 돌려준 손님도 있었음_물론 양주값도 계산함)
진짜 팁 많이 주시는 분들은 완전 아재같고 허름한 복장에 옷을 입고오시는 분들이였고
항상 느끼는거지만.. 시작할때부터 화끈하니 ~ 저절로 흥이나네요~ 인사받구
개인사정상 학자금을 마련하기 힘들어 휴학하고 정말 잠깐만 바싹벌어서 나오자라는
- 유흥문화의 간소화, 파격적인 가격인하, 단속위험의 최소화 또한 풀싸롱은 종종 집단 성매매로 이어져 남성들의 기묘한 '동료의식(?)'을 자극.